
경남대(총장 박재규) 홍보도우미는 지난 20일 축제를 맞아 교정에서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경남대 홍보도우미(회장 안지혜)들은 정성껏 마련한 차를 재학생·시민들에게 판매했다. 수익금 전액은 불우한 지역 고교생들의 교복 구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안지혜 회장은 “이번 행사는 축제를 마냥 즐기기 보다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 깊은 일을 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행사를 준비하고, 판매를 하며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아주 보람찼다. 오는 시월제 기간에도 같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대 홍보도우미는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재학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거교적인 학교 행사 진행 시 참석자들을 안내하고, 이웃돕기·쓰레기줍기 등의 각종 캠페인을 전개해 재학생·지역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