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 재학생 7명이 24일 출국해 오는 9월 12일까지 16주 동안 호주 라트로브국립대(La Trobe University)와 부속병원(La Trobe University Medical Centre)에서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외인턴십에 참여하는 치기공과 4명, 간호과 1명, 임상병리과 1명, 방사선과 1명 등 이 대학 보건계열 재학생 7명이다. 토익 750점 이상을 받고 국고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대학에서 지난 3개월간 대학 원어민 강사에게 영어회화 수업을 집중적으로 받아왔다.
이들은 앞으로 4개월간 호주에서 영어 공부는 물론, 문화·풍습을 배우고 학생들의 전공과 관련한 병원현장 실습을 하게 된다. 주말에는 인근 지역 의료 기관을 견학하며 견문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에 출국하는 김주현(치기공과 2)씨는 “공부와 실습, 봉사활동 등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해 호주 대학생들과 의료진 앞에서 자랑스러운 한국 대학생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