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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셀룰로우스 이용 약물 전달 주사제 개발
김문석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 연구팀 개발
아주대는 25일 김문석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 연구팀이 셀룰로우스 계열 재료의 정전기적 결합을 이용, 단백질 약물이 생체에서 서서히 방출되는 주사제형 젤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단백질 약물을 주사제 형태로 생체 적용, 15일 동안 단백질 약물 약효과 나타나는 시스템이다. 호주 멜버른대의 데이비드 던스턴(David Dunstan) 교수가 치료약물 성능 발휘에 상당히 주목되는 기술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화학학회지인 '저널 오브 머티리얼즈 케미스트리(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에 연구논문으로 게재됐고 '하이라이츠 인 케미컬 사이언스(Highlights in Chemical Science )'에 5월의 하이라이트 연구논문으로도 소개됐다.

김문석 교수는 "다양한 단백질 약물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 기반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0-05-25 오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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