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센터장 신은주)가 25일 학생회관 2층에서 지정서 전수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순천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가 여성가족부·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여대생 커리어 개발 업무를 담당할 센터로 공동 지정됨에 따라 진행됐다.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지난 2003년부터 여성가족부에서 단독으로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 교육과학기술부와 공동 지원하게 됐다. 향후 순천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학내 여학생은 물론, 지역사회 고학력 미취업 여성(졸업생), 중·고등학교 여학생, 학부모 등의 커리어 개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순천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2008년 전국대학 사업평가 우수센터, 지난해 전라권역 리더대학으로 선정돼 올해 현재 전국 19개 대학 중 여성가족부로부터 최고지원금(전국 4개 대학)을 받고 있다.
신은주 센터장은 “전남지역 여대생센터를 대표하는 거점대학으로서 앞으로 여대생들의 자기개발과 취업지도뿐 아니라 지역 내 여학생·학부모로까지 커리어 개발 사업영역을 확대해 국가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