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경영대학, CFA협회와 협약체결
학부·대학원에 관련 과목 신설 … 시험 준비 학생에 장학금도
연세대 경영대학이 CFA(공인재무분석사) 시험을 주관하는 CFA협회와 협약을 맺었다.
26일 연세대에 따르면 경영대학은 CFA협회와 협약을 체결, 해당 자격증과 관련된 수업을 신설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연세대는 협회 교육 프로그램을 토대로 학부과정에 15학점 이상, 석사 과정(재무전공)에 전 과목 중 약 70% 규모로 금융분석·직업윤리 등 CFA 관련 과목을 개설한다. 또 인터넷을 통해 협회 모의 자격증 시험을 치르고, CFA 시험을 준비하는 우수 학생에게는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CFA는 기업 재무상태·투자정보 등을 종합 분석하는 능력을 검증하는 국제 자격증이다. CFA협회는 연세대 경영대학과 유사한 내용의 교육협약을 앞서 고려대 경영대학·영국 옥스퍼드대 경영대학원·중국 베이징대·싱가포르국립대 등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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