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울산대는 26일 CK치과병원 채종성 대표원장이 김도연 총장을 찾아 울산대 학생들의 연극공연 관람료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대 학생들은 울산시 남구 달동 CK치과병원 내에 개관한 CK아트홀&갤러리에서 매월 마련되는 공연에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채종성 대표원장은 “미래 인재는 다양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지난 3월 울산과학대에 이어 이번에 울산대학교 학생들에게 공연 관람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러한 지원활동이 젊은이들로 하여금 다양성 함양과 함께 창조성을 계발하면서 울산지역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CK치과병원은 울산지역 문화예술공연과 전시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월 병원 내 188석 규모의 CK아트홀과 갤러리를 개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