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대(총장 임승안)가 지난 27일 경북점자도서관(관장 이재호)과 교류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각장애인과 독서장애인에게 더 나은 독서환경을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임승안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나사렛대가 학술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 본교에 재학중인 70여 명의 시각장애학생들에게 졸업 후 재교육 없이도 취업이 가능토록 좀 더 실제적인 교육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경북점자도서관에서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나사렛대 본관 로비에서 ‘손으로 만나는 사랑 점자명함 갖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각장애인이 점자명함과 점자스티커를 직접 제작해 주며 학생들과 친근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