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부터 3시간 가량 이어진 브리핑에서 노대통령은 “지역여건에 따른 전략적인 지원이 가능해야 한다”며 “다른 여건은 다 갖춰져 있는데 인력이 부족하면 대학을 통해 인력을 밀어주고 연구인력이 모자라면 지역에서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연구소 등을 통해 뒷받침해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노대통령은 “대덕단지와 같은 경우는 연구인력과 기술력이 최대한 활용하여 실리콘밸리 수준의 세계 최첨단 연구개발 클러스터로 끌고가보자”고 덧붙였다.
한편 병역특례제도 폐지 재검토와 관련해 “본래 취지와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는 일부 비판이 반복되지 않도록 연구개발 등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 인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각별히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