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희 전남대 명예교수(75, 의학과)가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발전기금 5000만원을 쾌척했다.
이 교수는 31일 오후 전남대를 방문해 김윤수 총장과 보직자들에게 “몸은 학교를 떠났지만 마음은 여전히 교정에 머물러 있다. 국가와 사회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써 달라”는 말과 함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에 김윤수 총장은 “교수이자 동문으로서 평소 대학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셔 감사하다”며 이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모교사랑, 제자사랑의 마음을 항상 기억하며 보다 열심히 인재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