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日 카네카와 공동연구소
일본기업과 산학 공동연구 모델로
성균관대(총장 서정돈)는 1일 복합소재, 태양전지, 바이오 및 생명과학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일본 카네카(KANEKA)사(사장 스가와라 키미카즈)와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개소식은 오는 3일 오후 4시 자연과학캠퍼스 제2종합연구동 188호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신소재 개발과 대체에너지 연구를 위한 KANEKA/SKKU Incubation Center(센터장 부용순)를 설립하고, 5년 동안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향후 5년동안 일본에서 연구원이 파견, 고성능 가스배리어필름, 플렉시블 발광 및 신규 축전 디바이스 등을 공동연구하게 된다.
대학 측은 “공동연구소 설립은 국내 대학이 해외 기업과 실질적인 국제 공동연구 협력을 실현하는 모델로, 국내 대학이 기초 소재기술에 강점을 가진 일본 기업과 협력 관계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파트너로 발전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성균관대는 지난 2005년 3월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 : SKKU Advanced Institute of Nanotechnology)을 설립, 장기발전계획으로 특화된 나노융합연구센터를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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