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협, '한국어 교육 워크숍' 개최
2일 인제대 인당관에서 열려
2010년도 한국대학생 해외봉사단 대상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이하 대사협)가 2010년 한국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예정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 대사협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청년리더 10만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도 한국 대학생 해외 봉사단 파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2일 인제대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2010년 파견 예정인 60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개관 △한국어 수업 모형 △한국어 교수와 학습의 실제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을 마친 파견 예정자들은 전체 18개 팀(493명)으로 구성돼 오는 28일부터 라오스·몽골·스리랑카·네팔·우간다·태국·케냐·베트남·필리핀 등지로 파견될 예정이다.
한편 대사협은 지난 1997년부터 정부로부터 총 19차례 예산 지원을 받아 아시아·러시아·동유럽·아프리카·중앙아메리카 등 세계 각지에 총 4355명을 파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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