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목 전남대 심리학과 교수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오는 4일 오후 3시 용지관 3층 광주은행홀에서 고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이 교수는 이날 강연회에서 교수로서의 지난 연구·교육 행적을 되돌아보고, 인간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회 이후에는 이 교수가 최근 발간한 저서 <심리학 노트에 쓴 행복이야기>의 출판기념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전남대에서 32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산업·조직심리학 분야에 대한 활발한 학술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최근에는 긍정·행복심리학 분야 연구에 매진했다. 학생생활연구소 연구부장, 입학관리위원장, 교무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