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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유학(儒學)자산, 이젠 ‘디지털’로
유학·동양학부, 크레듀와 MOU


성균관대 유학·동양학부(학부장 김성기)는 e-Learning 교육콘텐츠 전문업체인 (주)크레듀(대표이사 배재근)와 3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유학자산 디지털 자원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동양문화의 고급자산 디지털 자원화 ▲유교경전 자원화를 위한 우수강사 정보교류 및 콘텐츠 공동 개발 ▲각종 학술포럼 공동 개최 등이다. 두 기관은 유교경전과 전통문화 자산을 디지털화하고, 이를 교육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안을 상반기 중에 마련해 추진한다.

김성기 학부장은 이번 MOU에 대해 “성균관대 유학?·동양학부가 10여년 동안 추진해온 유교문화 대중화·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향후 전통문화 교육콘텐츠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0-06-03 오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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