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경 한국미술치료학회장(대구한의대 교수)은 4일 대구한의대에서 열리는 국제학술세미나를 주관한다.
세미나는 미국 하와이커뮤니티대 트리나 남미조(Trina Nahm-Mijo) 교수가 초청돼 ‘우주의 상징과 치유: 칼 융 심리학화 표현예술’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트리나 남미조 교수는 제3세대 재미 한국인으로 미술·소설·행위 등 표현예술을 기반으로 한 통합예술치료 임상 전문가다.
한국미술치료학회는 2006년 창립돼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만다라와 가족치료, 집단상담 등과 미술치료를 접목시키는 데 주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