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창원대, 모든 신입생 대상 영어 몰입교육 실시
올해 여름방학부터 창원대 영어 역량강화 프로그램 시행
영어마을 프로그램, 토익 강좌, 영어 회화 강좌 모두 무료
글로벌 학습센터 완공되면 신입생 전원 영어마을 입소

창원대(총장 박성호)가 파격적인 영어 교육 지원책을 제시해 화제다.


창원대는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일정 수준의 영어능력을 대학이 책임지고 보장하기 위해 모든 신입생들에게 영어마을 입소, 원어민 회화, 토익 강좌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창원대 영어 역량 강화방안’을 7일 발표했다.


당장 올해 여름 방학부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마을(CNU English Village) 프로그램’과 토익(TOEIC)강좌를 무료로 시행한다. 2학기부터는 무료 원어민 회화 강좌도 운영한다.


영어마을 프로그램은 4주 과정의 합숙형 영어몰입교육으로 교재비, 숙박비, 강의료 등이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올해 여름 방학에는 11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며 내년부터는 겨울 방학에도 실시된다.


현재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창원대 ‘글로벌 학습센터(Global Learning Center)’가 완공되면 모든 신입생을 대상으로 합숙형 몰입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토익(TOEIC)강좌는 여름 방학 4주 과정, 학기 중 6주 과정으로 연중 무료로 개설되며, 올해 약 1200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무료 원어민 회화강좌는 올해 2학기부터 18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내년부터는 모든 신입생이 원어민 회화과정을 정규 수업과 영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하여 이수토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창원대 신입생들은 재학 중 영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게 된다. 아울러 영어졸업인증제와의 연계운영으로 영어가 일정 수준에 못 미칠 경우 졸업을 할 수 없게 된다.


이 대학 박성호 총장은 “글로벌 경쟁력이 취업 경쟁력의 관건이다. 영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만 잘 이수해도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영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0-06-08 오전 9:36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