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해외석학 오프라인 강의 공개
아주대 대학원 금융공학과에서 6월부터 3개월간
정부 지원 WCU 사업 일환···모든 사람에게 강의 공개
아주대 대학원 금융공학과는 8일 해외초빙 석학 교수들의 오프라인 강의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초빙 교수들의 강의 공개는 지난해 3월 교육과학기술부 WCU 사업의 일환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아주대는 특히 타대학생을 비롯해 연구원·교수 등 금융공학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외 석학 강의를 공개할 방침이다. 이는 WCU 사업인 만큼 많은 금융공학 연구자들이 석학 강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해외 석학들의 오프라인 강의는 6월부터 3개월간 공개된다. 청강을 원하는 사람은 아주대 대학원 교학팀 e-mail(youngs7@ajou.ac.kr)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아주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아주대 대학원 금융공학과 2학기 강의는 WCU 사업을 통해 해외 초빙 석학들이 세계적 수준의 강의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는 이번 강의를 위해 해외 저명 교수들을 초빙했다.'충격(Impulse)제어이론'을 처음 발견한 프랑스 석학 알랭 벤수산 교수(Univ. of Texas-Dallas)는 '연구원 및 박사과정생 논문지도'강의한다. 또 중국에서 '국가지정 석학 교수'로 꼽히는 젱징첸 교수(Shandong Univ.)는 중국 '확률미적분'을, 캐나다의 금융통계 전문가 아벨 카데니아스 교수(Univ. of Alberta)가 '금융공학 세니마'를, 중국의 샨지안 탕 교수(Fudan Univ.)는 '확률제어론', 미국의 금융공학 분야에서 대표 학자로 꼽히는 이기섭 교수(Univ. of Louisville)가 '계량재무학'로 강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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