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차수 경남대 신문방송정치외교학부 교수가 지난 4일 충남대에서 열린 ‘2010년 한국언론정보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정보학회(회장 원용진)는 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한국언론정보학보>에 1년 동안 게재된 논문을 심사, 매년 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국언론정보학보>는 학술진흥재단 등재지로 논문 게재를 위해서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올해는 지난해 1년 동안 학보에 실린 47편의 논문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안 교수는 ‘언론소비자가 갖는 이슈에 대한 태도가 언론의 공정성 판단에 미치는 영향’으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를 맡은 윤태진 연세대 교수는 “안 교수의 논문은 언론학 연구의 이론·방법론의 엄밀성, 논문의 사회적 기여도 측면에서 학보에 게재된 다른 어떤 논문보다도 매우 우수하다고 판단됐다. 이에 따라 안 교수에게 최우수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