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총장 변정환)는 개교 30주년 기념 국제학술세미나를 8일 개최했다. 대구한의대 국제문화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한·미·일 교수들이 참석해 대학간 국제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한·미 대학간 국제교류 협력 증진 방안(Globalization & U.S.A-Korea University Exchange)’과 ‘한·일 대학문화 교류 활성화 방안(Globalization & Japan-Korea University Exchange)’ 등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박홍식 대구한의대 국제문화연구소장은 “외국 대학간에 단과대학·학과·연구소별 단위로 다양하게 교류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며 “특히 교류 주체인 교수·학생들의 요구를 실질적으로 수용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외국 교수를 직접 초빙해 교류 활성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눈 만큼, 앞으로 교류사업의 직접적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