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모두 함께 대~한민국!”
12·17일 예술대 앞마당에 월드컵 단체응원장 마련
경성대 총학생회(회장 김용지)가 올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응원을 위해 캠퍼스에 단체응원장을 마련한다. 단체응원장에는 교내 구성원들 뿐 아니라, 지역 시민들도 출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경성대 총학생회는 오는 12일 우리나라·그리스의 1차전 경기, 17일 우리나라·아르헨티나의 2차전 경기 때 예술대 앞마당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하고, 경기 전 저녁 7시부터 응원단·동아리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후 본격적인 응원전을 벌일 계획이다.
김용지 총학생회장은 “부산 대연동 번화가 중심에 있는 경성대는 접근성이 좋고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지역이므로 단체응원전을 진행하기에 좋은 장소”라며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우리 국민들의 염원에 동참하는 뜻 깊은 응원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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