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대(총장 우형식)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A+국수'를 제공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A+'국수' 행사는 시험·취업 준비 등 대학 생활을 열심히 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구성원들의 화합과 애교심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이 행사에서는 총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들이 학생들을 위해 학생식당에서 직접 국수를 배식하며 격려의 메세지를 전한다.
'A+국수'를 받은 학생들은 "총장님과 교수님이 늦은 시간까지 국수를 나눠주며 시험 잘 보라고 말해 놀랐다"면서 "시험 기간 쌓인 스트레스가 한 방에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우형식 총장은 "늘 학생들을 응원해주고 등을 토닥여주고 싶었다"며 "소박한 국수 한 그릇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학생들이 더욱 학업에 열중하고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