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Best HRD 사업 추진"
대학 등 대상…오는 10일부터 사업 신청 접수
대학 등을 대상으로 한 '공공부문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제(이하 Best HRD) 2010년도 사업'이 추진된다.
Best HRD 사업은 정부가 인재 대국 실현을 목표로 인적자원관리(HRM)·인적자원개발(HRD) 등 인재개발 활동이 우수한 공공기관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2006년 처음 실시된 뒤 지금까지 한양대를 포함해 총 89개 공공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에 따르면 올해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7월 9일까지다. 사업 신청은 국가인재개발 종합정보망(www.nhrd.net)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www.krivet.re.kr)을 통해 가능하다.
사업 신청 기관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관에 대해서는 현장실사가 실시되고 현장실사 후 최종 인증 대상으로 확정되면 오는 9월에 인증서(패)를 수여 받는다. 인증 대상 선정 여부는 1000점 만점에 700점 이상인 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위원회에서 결정한다. 단 심사부문별 점수가 50% 미만(인적자원관리 200점·인적자원개발 300점)인 경우 인증에서 제외된다.
인증을 받는 기관과 담당자에게는 △3년간 인재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 로고 활용 가능 △Best HRD Club 참여 자격 부여 △해외 인재 개발 우수 기관 방문 기회 제공 △Best HRD School(인재개발전문교육)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교과부 관계자는 "사업 참여 기관은 현장실사 등을 통해 인적자원관리와 인적자원개발 진단자료와 함께 기관별 인재개발 방향을 설계해 주는 피드백 리포트를 받게 되며 인재개발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다"면서 "기관의 담당자들은 'Best HRD School'을 통해 양질의 인재개발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