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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美대사관 도서 기증받아
오바마 대통령자서전 등 189권 전시
건양대(총장 김희수)가 8일 주한미국대사관으로부터 미국 관련 도서 189권을 기증받아 명곡도서관 전시중이라고 밝혔다.

건양대가 미대사관으로부터 기증받은 도서는 △버락 오마바 대통령 연설문 모음집 △버락 오바마 자서전 △미국개관시리즈 △미국의 경제·교육·선거·역사 개요집 등 영어와 한국어로 된 도서 189권이다.

주한미국대사관의 이번 도서기증은 지난 5월 19일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열린 패트릭 리네한 공보참사관(공보원장)의 특강을 계기로 이뤄졌다. 건양대는 "미대사관 측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양대에 도서를 기증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0-06-09 오후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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