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 이하 동국대 경주캠)는 오는 12일 백주년기념관에서 제4회 ‘대·경클래식기타연합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 연주회는 대구와 경상도 지역의 전문 기타리스트와 아마추어 애호가들로 구성된 대·경클래식기타연합이 ‘만남’이란 주제로 매년 여는 것이다. 올해는 동국대 경주캠이 후원해 경주에서 열리며, 대구를 비롯해 경북 문경·포항·경주와 경남 진주 지역 6개 팀 약 7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약 1년 동안 준비한 곡들을 공연한다. 각 팀을 이루는 멤버들은 10대에서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에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 클래식 기타를 인연으로 꾸준한 취미활동을 해온 결과물을 연주회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동국대 경주캠 관계자는 “연주회 개최는 지역의 문화·예술 공연단체를 적극 후원하고, 지역주은 문화공연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사회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역할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