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국제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스라엘 대통령 KAIST 방문
시몬 페레스 대통령, KAIST 온라인전기차에 ‘관심’

▲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오른쪽)이 9일 KAIST를 방문, 온라인전기차를 시승하고 있다.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이 9일 오전 KAIST를 방문했다. KAIST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인 ‘휴보’의 환영인사를 받은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은 행정본관 대회의실에서 서남표 총장을 만나 한국의 과학기술을 소개받았다.

이어 KAIST 문지캠퍼스를 방문, 온라인 전기차를 시승 이후 페레스 대통령 일행은 온라인 전기차 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KAIST는 “이스라엘 정부가 2011년까지 배터리 교체방식을 채택한 전기차 상용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그래서인지 KAIST의 온라인 전기차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며 놀라워 했다”고 전했다.

KAIST가 개발한 온라인 전기차는 일반 전기차의 1/5 수준의 배터리를 장착하고도 자유로운 운행이 가능하다. 별도의 충전소가 필요 없이 도로에 충전시스템을 설치하면 충전인프라 문제도 해결된다.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장들과 가진 오찬에서는 우주·바이오기술·재생에너지 분야 등에서 한국과의 과학기술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몬 페레스 대통령은 한국·이스라엘간의 정치, 군사,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60여 명의 이스라엘 재계 인사들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 중이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0-06-09 오후 7:2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