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지역인재추천제' 공무원 배출 경남 선두
인제대가 '지역인재 추천제'를 통한 공무원 배출에서 경남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인제대는 올해 행정안전부가 각 대학의 추천을 받아 6급 공무원을 특채하는 지역인재추천제 시행 결과 경남지역 합격자 4명 중 3명을 인제대 출신이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인제대는 지난해에도 경남지역 합격자 4명 중 3명을 배출했다.
이로써 인제대는 2005년부터 실시된 지역인재추천제에서 1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는데 이는 경남지역 전체 합격자(24명)의 절반을 넘는다.
대학측은 공직 적격성 평가와 구술시험, 체계적인 동영상 강의 및 실전 모의고사, 수험도서 무상 나눠주기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자평했다.
인제대 고시원장인 오세희 행정학과 교수는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 인기가 높아져 갈수록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어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임용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입력 : 10-06-10 오전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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