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에 와 닿는 정책 제안할 것” |
| 전문대학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충원률 소폭 증가 전문대학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문대학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에 따라 학위를 받은 학생이 4036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충원률도 2010학년도에 소폭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여전히 절반 이상을 모집하지 못해 원활한 모집을 위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특히, 교과부가 수업연한 다양화의 조건으로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의 성공을 들고 있어 전문대학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전문대교협이 이날 밝힌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현황’에 따르면, 2010학년도 인가대학은 모두 83개 대학으로, 학과 수는 399개, 모집인원은 9715명 중 6653명이 지원해 등록율 70%를 기록했다. 그러나 실제 등록인원은 4840명으로 등록율이 49.8%에 그쳤다. 입학년도별로 따지면, 입학인원은 모두 4840명으로 밝혀졌다. 2008학년도 2915명에서 2009년 3790명이었다.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을 하고 있는 대학이 늘어나는 것에 비춰볼 때 비율은 2008년 43.9%, 2009년 42.4%, 2010년 49.8%에 달한다. 특히 40% 미만 대학이 전체 83개 대학 중 29개 대학으로 34.9%나 됐다. 이승주 부장은 “낮은 충원률을 늘리기 위해 산업체 근무경력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줄이고, 동일계열학과 졸업자 규정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