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총장 백성기)은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인 (주)푸드사이언스(대표 박진현<사진>)가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수출 유망 중소기업’에 뽑혔다고 10일 밝혔다.
(주)푸드사이언스는 첨단 바이오기술을 바탕으로 한 고기능성 숙취 해소 음료 ‘모닝파워’의 수출 계약에 성공, 해외 시장을 개척한 점을 인정받았다.
모닝파워의 숙취 해소 기능은 포스텍이 (주)푸드사이언스에 기술이전한 복어 천연추출물 기술(대한민국 특허 제579689호)에서 비롯됐다. 이 제품은 2008년 특허청장상, 2009년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잇따라 수상했고 국내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아왔다.
박진현 (주)푸드사이언스 대표는 “지난해 몽골과 러시아에 수출을 시작한 이래 올 7월부터는 베트남과 중국에도 진출할 예정”이라며 “이 같은 성과는 포스텍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력이 바탕이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