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은 여름철 업무 효율을 높이고 냉방기 가동을 최소화해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고자 지난 9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는 간편한 복장으로 근무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식행사 및 의전 등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원칙적으로 넥타이와 재킷을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학생들에게 혐오감을 주는 지나치게 개성적이거나 노출이 심한 복장은 자제토록 했다.
김남석 총장은 “넥타이만 풀어도 체온을 2도 정도 낮춰 냉방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업무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이라며 “고온현상으로 더위가 길어질 경우 간편복 착용기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