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만철 공주대 신임 총장
<사진>이 지난 12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서 총장은 지난 2월 25일 교수·직원 선거 결과 1위를 차지, 11일 제 6대 총장으로 공식 임명받았다.
서 총장은 1979년 공주대 사범대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1989년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공주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로 재직해 온 서 총장은 공주대 문화재보존과학연구소장·기획연구팀장·자연과학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또 교과부 정책자문위원, 충청남도 자체평가 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서 총장은 그간 교내외 안팎에서 논란을 빚어온 교명변경 문제에 대해 "지역사회와 갈등에 대해서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풀어가겠다"며 “대전·공주·경기 지역의 국립대들과의 통합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 총장의 취임식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교내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