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디자인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 선정
지경부로부터 1년간 2억원 지원 받아 유니버설디자인지침 도출
경성대 디지털디자인전문대학원(원장 김진천)이 지식경제부가 시행하는 ‘2010년 디자인기술개발사업’에 응모, ‘고령화 사회의 노약자를 위한 생활가전기기의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 과제 수행을 위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14일 경성대에 따르면 디자인기술개발사업은 산업기술혁신촉진법 11조 및 관련규정에 의거해 시행되는 지식경제기술혁신사업의 일환이다. 주관기관 선정으로 경성대는 이달 1일부터 내년 5월까지 12개월의 사업기간 동안 총 2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경성대는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고령자를 포함, 누구나 사용이 편리한 생활가전기기 디자인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지침을 도출할 방침이다. 디지털디자인전문대학원 소속 교수진과 석·박사과정 연구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경성대는 “현재 경성대는 국내 유일의 정부지정 유니버설디자인연구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최근 지경부 개발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됨으로써 해당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과제 수행을 통해 도출된 경성대의 연구 결과물은 향후 산업계의 디자인 실무 참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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