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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대학생 북한 전문가 양성 나선다”
극동문제연구소, 14~18일 워크숍 … 재학생 30명 특강·토론·견학 등 참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수훈)는 14~18일 서울 연구소에서 ‘2010년 하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올해 워크숍은 ‘2010 한마 통일 리더십’을 주제로 대학생 북한 전문가 육성을 위해 열린다. 경남대 재학생 총 30명이 북한 분야 저명 인사들의 특강·토론, 견학 등에 참여한다.

우선 특강에선 이봉조 전 통일부 장관, 조명철 전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이수훈 극동문제연구소장, 김영수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이 강의를 진행한다. 또 16일에는 비무장지대인 DMZ·공동경비구역 JSA, 17일에는 국정원 안보전시관·헌인릉 견학 등도 실시될 예정이다.

1972년 창설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현재 북한과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동북아 문제 등에 관해 연구하는 핵심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불어 한반도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내외 전문가들을 잇는 ‘허브’로서의 역할도 해내고 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06-14 오후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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