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가 15일, 교내 의생명과학연구동 지하1층 대강당에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루이스 이그나로(Louis J. Ignarro) 미국 UCLA의대 교수의 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이그나로 교수는 '노벨상을 이끈 과학업적(The scientific accomplishment leading to the Novel Prize)'을 주제로 노벨상을 수상하기까지의 연구과정과 후일담 등을 소개한다.
특강 후에는 2010학년도 1학기 개설과목인 '노벨상 과학업적' 학부 수강생 5명과 함께 점심을 같이하며 기초 자연과학 연구의 중요성과 자기개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그나로 교수는 비아그라 개발의 단초가 된 심혈관계 물질인 산화질소(NO)를 발견해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2008년 건국대 석학교수로 초빙돼 신찬영 교수 연구팀과 'KU 글로벌랩'을 공동 운영 중이며, WCU 사업의 하나인 '혈관성치매연구사업단'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