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계명대 출판부가 간행한 도서 2종이 최근 2010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선정된 도서는 김종환 계명대 교수(영어영문학)의 ‘셰익스피어와 현대비평’과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김일수 씨의 ‘근대 한국의 자본가’. 계명대 출판부가 펴낸 이 도서들은 우수학술도서로 뽑힘에 따라 각각 1500만 원 상당의 분량을 납품받아 전국 공공도서관에 배부된다.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사업은 우수 학술 출판활동을 지원하고, 지식문화산업의 핵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인문학 분야 127종 146권 △사회과학 분야 176종 182권 △한국학 분야 89종 92권 △자연과학 분야 86종 92권 등 전체 총 478종 512권이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