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총장 노동일)는 경북대 총동창회와 공동으로 6.2 지방선거에 당선된 동문들을 대상으로 한 초청간담회를 15일 개최했다.
경북대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 출마한 경북대 학부와 대학원 출신은 교육감 1명과 기초단체장 11명 등 총 95명이 당선됐다.
첫 민선 교육감이 된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해 대구시 교육의원에 장식환·이상규 씨가, 경상북도 교육의원에 김원석 씨가 각각 뽑혔다.
기초단체장으로는 대구 지역에서 △윤순영 중구청장 △서중현 서구청장 △이진훈 수성구청장 △김문오 달성군수 등 4명이 당선됐다. 경북 지역에서도 △박보생 김천시장 △권영세 안동시장 △김항곤 성주군수 △권영택 영양군수 △김병목 영덕군수 △박노욱 봉화군수 △임광원 울진군수 등 7명이 당선됐다.
노동일 경북대 총장은 “경북대 동문 95명이 6.2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중요한 임무를 맡았다. 이번 간담회는 경북대가 배출한 당선자들이 지방정부와 의회에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에 진출한 동문들을 위한 자리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경북대가 새롭게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