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총 1백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IT밸리가 조성되는 판교신도시 개발과 때를 맞춰 2007년 개관예정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박물관에는 하드웨어관, 소프트웨어관, 게임관, 반도체관, IT기업관(삼성전자관·SK텔레콤관·한국통신·관·IBM관)등이 들어서게 된다.
경원대는 명실상부한 IT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IT 전문기업들과 참여범위, 전시관 구성 등을 협의·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참여 기업들은 총 50억원 규모의 전시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오해석 IT 부총장은 "이번 박물관 건립으로 국가 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경원대의 IT 학문 세계 경쟁력 확보에도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판교 신도시의 IT 밸리와 박물관을 연결해 첨단 지역사회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코스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