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한국전 발발 60周 국토순례
학생 등 90명, 임진각·파주 등 휴전선 일대 320km 순례
한국전 발발 60주년을 맞아 성신여대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국토 순례에 나선다.
성신여대는 16일 '6.25 전쟁 발발 60주년 155마일 휴전선 국토순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교직원 90여명은 19일 성신여대를 출발해 장장 320km를 순례한다. 통일전망대, 임진각,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진부령, 고성 통일전망대를 거쳐 성신여대로 되돌아 오는 코스다.
대학측은 "한국전 발발 60주년을 맞아 전후 세대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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