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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학 등 국제화 거점 사업에 선정
총 5개 대학 선정‥선정대학에는 3년 간 10억 여 원 지원
명지전문대학·부산정보대학 등 5개 전문대학이 '2010년도 국제화 거점 전문대학 육성 사업(Global Hub College)'에 선정됐다.

16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에 따르면 최종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의 경우 명지전문대학·수원과학대학, 비수도권의 경우 부산정보대학·영진전문대학·제주한라대학 등이다. 선정 대학에는 3년 간 총 10억 여 원이 지원된다. 대학들은 특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해외 산업체·대학과 연계, 유학생 교육 인프라 구축 등에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다.

교과부 관계자는 "사업에는 전국 32개 전문대학이 신청했으며 3단계 평가(서면심사·면담심사·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학을 선정했다"면서 "선정 평가에는 사업계획(50%)과 유학생 교육 역량(50%)이 고려됐으며 특히 해외 산업체·교육기관과의 교류 협력,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한국문화·전공교육에 대한 실적·계획 등을 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화 거점 전문대학 육성 사업은 전문대학들이 해외에 진출한 산업체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성민 기자 (bestjsm@unn.net) | 입력 : 10-06-16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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