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는 디지털디자인전문대학원이 지식경제부 시행 디자인기술개발사업의 ‘고령화 사회의 노약자를 위한 생활가전기기의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 과제 수행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기술혁신촉진법 11조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시행되는 지식경제기술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 기간은 이번 달 1일부터 내년 5월31일까지 12개월로 사업비는 정부지원금 2억 원이다.
사업 내용은 고령자를 포함해 누구나 사용이 편리한 생활가전기기 디자인을 위해 유니버설디자인 지침을 도출하는 것이다. 연구 결과물은 산업계에서의 디자인 실무 참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 연구원은 디지털디자인전문대학원 소속 교수진과 석·박사 과정 연구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다. 국내 유일의 정부 지정 유니버설디자인연구센터를 운영 중인 경성대가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