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개대에서 재외국민 4602명 모집"
대교협, '2011학년도 재외국민과 외국인 모집요강' 주요 사항 발표
37개 대학은 외국인·북한이탈주민 등 정원 제한 없는 전형 실시
2011학년도에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총 175개 교로 이 가운데 138개 교는 재외국민 전형으로 총 4602명을 선발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17일 전국 4년제 대학의 '2011학년도 재외국민과 외국인 모집요강' 주요사항을 집계·발표했다.
대교협에 따르면 전체 201개 대학 가운데 '2011학년도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175개 교(국·공립대 31개 교, 사립대 144개 교)로 이 중 138개 대학은 재외국민전형으로 총 4602명을 모집한다. 재외국민 전형은 해당 대학 입학정원의 2% 범위 이내에서 모집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대 등 37개 대학은 순수외국인·북한이탈주민 대상 전형 등 정원 제한이 없는 전형만 실시한다.
대교협 관계자는 "2011학년도 재외국민과 외국인 모집요강 주요사항은 책자로 제작, 외교통상부를 통해 각국 재외공관에 배포되고 전국 시도교육청과 관련 기관에도 배포될 예정"이라면서 "또한 대교협 대학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http://univ.kcue.or.kr)도 탑재해 수험생·학부모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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