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예선 2차전을 앞둔 가운데, 청강문화산업대학(총장 김영환) 평생교육원이 아르헨티나 바비큐인 ‘아사다(사진)’와 남미 카우보이의 간식인 ‘엠파나다스’ 등 독특한 풍미의 남미음식 요리법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해 화제다.
강좌는 여행가이자 남미여행책 <청춘남미>의 저자인 푸드스타일리스트 차유진 씨가 맡는다. 오는 22일부터 5주 동안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1주차는 브라질의 ‘페이조아다 콩플래타’, 2주차는 아르헨티나의 바비큐 ‘아사다’와 ‘엠파나다스’, 3주차는 멕시코의 ‘우에노보스 란체로스’와 ‘그린토마토 살사 치킨 엔칠라다스’, 4주차는 칠레의 파메르잔을 얹어 구운 ‘홍합 마챠스 아 라 파르메사나’, 칠레식 백숙 ‘카수에라 데 아베’, 5주차는 페루의 레몬으로 절인 생선회 ‘셰비체’와 토마토쇠고기볶음 ‘로모 살타도’의 순서로 진행된다.
최혜림 평생교육원장은 “월드컵 시즌을 맞아 상대국의 문화와 요리를 즐기고자하는 이들에게 남미의 음식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마감은 6월 18일까지다. 문의 031)639-5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