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 회장으로 안양옥 서울교대 교수(사진)가 당선됐다.
교총은 21일 "직접선거인 17만7838명 중 15만5615명이 투표에 참여, 투표율 87.5%를 보인 가운데 안양옥 후보가 유효 투표의 40.3%인 5만8257표를 얻어 34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총 34대 회장 선거에는 안양옥 서울교대 교수를 비롯해 박용조 진주교대 교수, 이남교 경일대 총장 등 총 3명이 입후보했다.
안양옥 당선자는 전남 보성 출생으로 서울 효제초, 서울 동성중·고, 서울대 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 서초중, 동작중, 수도여고 교사를 거쳐 현재 서울교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국교대 교수협의회장, 한국체육정책학회장, 한국교과교육학회 부회장 겸 편집위원장, 한국교원교육학회 이사, 체육인재육성재단 이사, ROTC 중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남봉 경기 동두천탑동초 교장, 윤여택 충남 논산노성중 교사, 김정임 전북 전주문학초 수석 교사, 박찬수 대구 오성중 교장, 문성배 부산대 교수 등 5명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