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사진 왼쪽>, 이하 동국대 경주캠)는 지난 18일 불교아동학과 동문회가 결성돼 장학기금 3천만 원과 발전기금 2천만 원 등 총 5천만 원을 모교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동국대 경주캠 불교아동학과 졸업생들은 18일 있었던 황옥자 교수의 정년퇴임식 행사에서 동문회를 발족시키고, 성원 스님(금강사 주지)<사진 오른쪽>을 초대 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 동문회는 또 불교아동학과 발전기금으로 2천만 원을 내놨다.
한편 성원 스님은 후배들을 위한 ‘금강장학회’를 설립해 이날 장학기금으로 3천만 원을 쾌척했다. 성원 스님은 동국대 불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거제·통영 금강유치원장과 금강노인복지센터 대표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