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신입생, '방학 때도 열공모드'
방학 이용해 신입생 집중교육 프로그램 마련
취업난 속 '스펙' 쌓기···신입생들에게 인기
아주대가 여름방학을 이용해 1학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는 '유지경성 아주거인(有志竟成亞主鉅引 : 뜻이 있어 스스로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게 된다)’을 캐치프라이즈로 실시되는 것이다.
아주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학년 신입생들 가운데 참가를 원하는 학생 120명을 신청 받아 6월30일부터 7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리더십과 자기개발 컨설팅 프로그램 △실용영어집중교육 △기초의사소통능력 강화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과목들로 구성됐다. 특히 '웹기반 토론 훈련Web-Debate-Test)'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글쓰기와 토론 기법을 배우게 되며, '리더 되어보기' 프로그램에서는 신청 학생 모두 소그룹의 리더로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실용영어집중교육의 경우 토익과 실용회화를 집중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아주대 관계자는 "1학년 학생들이 취업난 때문인지 여름방학부터 스펙을 쌓기 위해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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