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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아프리카 지원 청년 뽑는다
청소년연구센터 22일 브릿지 사업 설명회 개최
20~35세 누구나 신청, 2년간 지역전문가로 성장
순천향대 청소년연구센터(소장 김민)가 유네스코한국공동회와 함께 브릿지(BRIDGE) 사업 설명회를 연다. 순천향대는 22일 오후 6시 30분 교내 대학본부 1층 스마트홀에서 아프리카 5개 국가에 청년을 파견하는 ‘브릿지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릿지 사업은 한국 청년들을 세계 곳곳에 파견, 지역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을 잇는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올해 참여할 학생들은 아프리카 5개국(남아프리카공화국·레소토·르완다·말라위·짐바브웨) 15개 지역에서 2년간 문맹퇴치 운동을 펼친다.

사업 설명회에는 없이 관심 있는 만 20세~35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 가운데 선발된 청년들은 올해 9월~10월 중 아프리카로 파견된다. 출국 후 2년간 현지에서 활동하며 지역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청소년연구센터 김민 소장은 “브릿지 사업은 정부가 아닌 민간 차원의 청년 협력, 자원 활동의 물꼬를 트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학점과 취업에 매달려 온 청년들이 새로운 삶의 비전과 목표를 발견하고, 아프리카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에서 요구하는 지역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0-06-21 오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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