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혁 IAPS(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People-Environment Studies) 국제심포지엄 한국조직위원장(경북대 교수)<사진>이 25일 독일로 출국한다. 최 위원장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2010년 IAPS 총회에 참석, 학술 발표에 나서고 2011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IAPS 국제심포지엄도 알릴 예정이다.
최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IAPS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심포지엄의 대구 유치 활동을 벌여왔다. 경북대와 대한건축학회 대구·경북지회를 비롯해 대구시, 경상북도, 대구도시공사, 토지주택공사 등 지자체·유관단체와 협력해 올 3월 심포지엄 유치를 확정지은 바 있다.
1981년 설립된 IAPS는 도시화 및 인간과 환경에 대한 주제들에 대한 연구 성과와 아이디어를 학회 회원들과 정책 입안자들에게 제공해왔다. 매년 국제학술대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으며 대회에는 평균 40개국 이상, 400여 명의 학자들이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