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은 지난 22일 ‘직장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재학생을 위한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직무교육은 주제별로 내·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했다. 김지혜(임상병리과) 씨는 “직장을 미리 체험한다는 것이 두렵고 긴장 됐지만 직무교육을 받고 나니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직장체험프로그램은 노동부가 주관하며,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구보건대학은 ‘2010년 청소년직장체험 프로그램 위탁운영기관’ 으로 선정, 오는 7월부터 두 달 동안 7500여만원의 국고지원을 받는다.
선발된 재학생 80명은 30개 기업체에서 직장체험을 하게 되며, 월 40만원의 수당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