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친환경농업연구사업단(단장 박노동)은 최근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농업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요약한 친환경농업기술 핸드북 6종<사진>·리플렛 3종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핸드북·리플렛은 양 기관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연구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핸드북의 경우 <벼 유기재배기술>, <상추 유기재배기술>, <잎들깨 유기재배기술>, <시설고추 무농약재배기술>, <자원순환형 한우사육기술>, <친환경농산물의 기능성> 등 총 6종으로 이뤄져 있다. 각각의 핸드북은 16~32페이지 내외의 분량으로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간편히 소지·적용할 수 있도록 소책자로 꾸며졌다.
이와 함께 <유기 무농약 쌀 생산 벼 재배기술>, <시설고추 무농약 재배력>, <자원순환 비육우/번식우 생산 관리 실무> 등 3종의 리플렛도 제작됐다.
향후 사업단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핸드북·리플렛을 농업인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또 친환경농업기술 교육을 위한 교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농림수산식품부·전라남도·전남대·시군 지자체 등으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친환경농업기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농작물 표준재배기술개발, 친환경농산물 기능성 평가, 친환경농자재 검증 및 개발, 자연순환농업 시스템의 양분순환구조 분석 등 4개 핵심과제를 중점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