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지경부 ‘IT인재 활용사업’ 대학 선정
조선대(총장 전호종)가 지식경제부의 ‘글로벌 IT인재 활용사업’ 대학으로 선정, 향후 2년 동안 사업비 3억4800만원을 지원받는다.
25일 조선대에 따르면 최근 지식경제부는 IT인력양성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글로벌IT인재활용’·‘대학IT연구센터’·‘IT융합 고급인력과정’·‘서울어코드 확산’ 등 4개 사업의 신규과제 수행자로 24개 대학을 선정했다. 사업에 선정된 곳 중 광주·전남 지역 대학은 조선대가 유일하다.
‘글로벌 IT인재 활용사업’은 해외 우수인재를 유치해 국내 유학·산업체 연수를 지원하는 것이다. 조선대를 비롯, 경희대·배재대·성균관대 등 총 9개 대학이 선정됐다. 향후 조선대는 특히 네팔·파키스탄·베트남·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캄보디아·스리랑카·필리핀 등 아시아권 우수 유학생을 유치해 산학협력을 통한 기업 맞춤형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사업책임교수인 모상만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사업을 통해 지방 IT 서비스·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 IT 개발업체의 국제경쟁력 제고·해외 진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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