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총장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건국대 총장후보심사위(이하 총심위)는 지난 24일 총장 후보로 등록한 8명의 후보를 심사, 이 중 4명을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후보는 △김진규(서울대 의대) △이윤보(경영대학) △조명환(이과대학) △최정표(상경대학) 교수 등 4명 이다.이들 후보는 29일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개 소견발표회를 갖는다. 발표회를 통해 후보자 검증 절차를 거친 후, 이사회에서 최종 1명을 총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