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총장 이광자)는 27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교내 바롬교육관에서 제12회 바롬국제프로그램(BIP, Bahrom International Program)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여대 BIP는 매년 여름방학 중 4주 동안 미국, 캐나다 등 영어권 교환대학 학생들과 서울여대 교환학생 파견 예정 학생들이 함께 영어로 생활하며 공부하는 한국학(Korean Studies)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미국·캐나다 등 영어권 교환학생 61명, 진행 스텝, 강사 98명 등 총 217명이 오전에는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관련 체험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서울여대는 현재 15개 국가 71개 대학과 교환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올해에는 134명의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120명의 교환학생을 유치할 예정이다. 1999년 1차 BIP 실시 이후 지금까지 약 1000여명의 외국인 학생과 교수, 서울여대 재학생들이 참여했다.